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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울산타임즈] 경상북도 특성화지방대학, ‘K-대학’으로 도약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대학을 교육부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으로 배출하며 지역 혁신을 이끄는 K-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정된 국립경국대, 포항공과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는 인재 양성, 교육혁신, 지산학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2026년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은 27개 모델(35개교)이며, 경북의 4개 대학은 모두 지원금 감액 없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경국대 : 국공립대 통합 1호, K-바이오・K-인문으로 공공형대학 새 지평을 열다국립경국대는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 통합으로 출범한 공공형 대학으로, 지역대학 혁신의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377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741명을 교육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지산학 협력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 북부권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콘텐츠 IP 10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K-사과대학과 융복합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 한국문화센터를 개소하고 홍콩대·파스퇴르연구소의 글로벌 현지 랩(Lab)을 유치했으며, 국제백신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학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포항공과대 : 지역에 뿌리내려 세계로 뻗어나가는, 열매 맺는 글로컬대학포항공과대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환동해글로컬연합아카데미를 통해 취업희망자와 재직자 등 1,700여 명을 교육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또한 반도체·이차전지·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컬 R&D센터 16개소를 구축하고, 특허 출원·등록 2,800여 건과 논문 게재 4,000여 건의 연구성과를 거뒀다.세계적 석학 루크 리(Luke P. Lee) 등 해외 우수 연구자 20여 명을 유치해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도 강화했다.이 같은 성과는 이번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포항공과대는 2023년 지정된 10개 특성화지방대학 가운데 A등급을 받아 국고지원금의 10%인 약 25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으며, 경북 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 :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앞세워 K-MEDI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지산학 협력과 글로벌 협력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산학연 공동연구개발과제 20건을 수행해 시제품 48종을 개발하고 연구소 8개소를 설치하는 등 연구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 387개사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수출상담을 지원해 수출상담액 4,000만 달러, 실제 계약액 1,500만 달러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 해외 우수인재 800명과 석박사 연구인력 48명을 유치했으며,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브랜드 2건을 개발했다. 또한 일본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K-MEDI 실크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동대 :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세상에 공헌하는 글로벌 HI* 플랫폼 구축한동대는 30년간 쌓아온 교육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디지털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4C(창의성비판적 사고협업소통) 기반 미래교육 모델과 4대 혁신학기(리셋학기, 문제해결형 혁신학기, 글로벌 로테이션학기, 지역혁신 집중학기), 특성화고-전문대-한동대가 협력하는 3+2+2 교육체계를 통해 전문기술연구혁신현장실무 인재 881명을 양성했다.또한, 지방소멸과 저출생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량과 오천에 지역 밀착형 로컬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문제해결팀 89개와 지역 난제해결 리빙랩 9개를 운영해 지역문제정의서 69건를 발간했다.▲ 道,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와 성과관리에 역량을 쏟을 것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를 위해 도-시군 공동으로 10년간 지방비 1,000억 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지정대학의 혁신안을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비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성과를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Post-글로컬대학 성과관리 방안’을 구상 중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특성화지방대학이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가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K-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경북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 육성 및 운영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경상북도 특성화지방대학, ‘K-대학’으로 도약-울진타임즈 - https://www.uljintimes.co.kr/526276
2026-07-02
[굿뉴스통신] 경북도, 인재 양성에 사활! 114억 추가 투입!
-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등 대학별 강점 있는 분야에 연구‧교육‧사업화 지원 -- 1차 년도(2025년) 앵커 수행 대학 평가 반영해, 우수 대학에 예산 더 투입 -- 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 K-한류‧한식 대학 역량 활용 사업도 본격 추진 -최근 첨단·전략산업의 지방 확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핵심 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북도는 2일 114억 원 규모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대경권 성장엔진인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등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 ▵지역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한일 지자체(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교류 및 K-한류‧한식 대학 전문 역량 활용 분야 등에서 추진된다.114억 사업비 배분은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을 상대로 진행한 1차 년도(2025년) 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평가 우수 대학에는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먼저,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일반대 중심으로 산학협력 공동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개발(R&D)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지역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대 중심으로 전략산업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산학연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특히,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개설, 기업 현장 전문가 특강 등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에 더해, 일본 나라현과 교류 실적이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산과 양 지역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 등 미래 인재 대학 협력 프로그램과 K-한류‧한식 세계화 방향에 맞춰 대학의 전문 역량 및 대학생 재능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듣고 대학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참조: https://www.goodnewsagency.kr/news/article.html?no=226075
2026-07-01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권순태 前 안동대 총장 임명
평생교육 확대·지역인재 양성으로 지방시대 견인▲ 경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권순태 前 안동대 총장 임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 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주거와 면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권순태 신임 대표이사는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대학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경제인투데이] 경북도‧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성과 가시화
-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산업 맞춤형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운영 -- 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청년과 산업현장이 공유 -- 최근 3년간 507명의 특화 인재 배출(취업률 72%), 재직자 1,051명 교육 이수 -포항공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청년과 산업현장 재직자에게 개방하는 비학위 교육 플랫폼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가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0일 경북도는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 및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핵심 사업인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를 통해 지자체, 산업계, 대학이 상생하는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3월 공식 개소한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는 경북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 교육과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취업 준비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인공지능(AI) 기술‧경영 융합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3년간 특화인재 507명을 배출하고 누적 취업률 72%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아카데미 이수자들은 포스코퓨처엠, 삼성SDS, LG 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또한, 자체 교육 기반 확보가 어려운 지역 기업들을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교육과정은 소형모듈원전, 수소,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차세대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사전 기업 수요 조사를 거쳐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3년간 1,051명의 재직자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포스코퓨처엠, 세아제강,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 대표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경북도는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가 우수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산업현장과 지역 사회에 직접 연결하는 성공적인 개방형 비학위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김진택 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센터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신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 누구나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 기반이 지역 전략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에 든든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경북도는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전략산업 분야 인재가 꾸준히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참조: https://www.bizintoday.co.kr/news/article.html?no=266777
2026-06-28
[신경북일보] 경북도, 3개 대학 청년도약 인재양성 운영대학 선정
-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3곳 선정 -- 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대경대 선정… 국비 21억 원 확보 -- 경북 도내 일자리 밖 청년 300명에게 새로운 도약 기회 제공 -경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에 경북지역의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 대경대 등 3개 대학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40개 대학에서 약 4,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역량 및 진로 수요를 반영하여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첨단인재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인공지능(AI)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실전인재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대경대는 인공지능(AI)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이번 경북지역 3개 대학의 운영대학 선정으로 지역 내 일자리 밖 청년 약 300명에게 도약의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체계와 교내 기반 시설을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정된 대학들이 청년 인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학별 교육 분야, 운영 내용 및 기간 등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플랫폼과 대학별 모집 사이트 등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참조: https://www.skbilbo.kr/news/article.html?no=14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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