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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대구일보] 대구·경북, 인재도 ‘권역 경쟁’ 시대…초광역 공동전선 구축
하반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 대응, 5극3특 공유대학 본격화대구시·경북도, 도청에서 2차 대응 TF 전략회의 개최경북도,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 제안수도권 집중 심화 속에서 지역 간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가 초광역 인재 육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 산업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전략이다.양 시·도는 7일 경북도청에서 실무협의체(TF)를 가동하고, 하반기 예정된 교육부 공모사업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앞서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1차 논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부서를 비롯해 연구기관과 테크노파크,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센터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논의의 초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체계 구축 공모 대응, 다른 하나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정부가 추진 중인 균형발전 기조와 맞물려 권역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초광역 단위 인재 양성사업은 지역 산업과 교육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대학이 키우고, 다시 해당 기업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만드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특정 기업과 대학이 협력 축을 이루는 ‘앵커 체계’가 도입되고, 고교 단계부터 현장 경험을 쌓은 뒤 대학 교육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마련된다. 재정 지원도 비교적 큰 규모다. 관련 사업에는 한 해 총 800억 원, 과제당 100억~150억 원이 투입되며 대구·경북이 선정되면 4년간 최대 600억 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이 강점을 가진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과 인력 수요를 비교 분석하고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대학별 연구 인프라와 기업 대응 역량까지 함께 검토되면서 보다 현실적인 역할 분담 방안이 논의됐다.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두 지역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구상을 제시했다. 기능별로 역할을 나누고, 교육·연구·산업을 통합적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대학 협력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유대학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여러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구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경권에서는 거점대학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총 9개 대학이 참여해 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총 1천200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95억 원이 이미 대경권에 배정된 상황이다. 이 또한 4년간 지원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향후 기업과 연구기관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공동 사업계획서를 마련하고, 국비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간 경계를 기준으로 따로 움직이는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지역 강점,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대구와 경북이 서로 역할을 나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참고: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028
2026-04-07
[연합뉴스] 대구시·경북도, '초광역 인재양성 국비 공모'에 공동 대응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7일 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원 규모, 과제당 100억∼150억원)과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천200억원 규모, 대경권 195억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을 따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와 도는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미래 이동 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또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시와 도는 행정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06317
2026-03-25
[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장엔진 분야 초광역 인재 양성 박차!
[경북뉴스=뉴스팀기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방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한 자율을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기업 대표로 전문가 발제에 나선 이준성 LG전자 상무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적 해결 역량이다.”며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각도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유연한 사고와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열정을 갖춘 융합형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학 대표로 발제에 나선 김장현 성균관대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등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 발표를 통해 “폭발적인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학의 힘만으로는 적절한 수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교육과정 공동 설계, 일 경험 기회 공동 제공 등 지‧산‧학‧연 총력 협업 체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패널 토론에서는 산업 대전환 시대, 초광역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전문가들은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성화 대학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기업 취업,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창출 등을 통한 지역 산업 성장 견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다”라며,“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 기업, 연구원, 전문가 등과 함께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국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대학, 기업, 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실무 그룹을 운영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참고: http://www.kb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04742
2026-03-24
[KBS 대구·경북] 경북도, 지역 대학 ‘라이즈 사업’ 성과 평가
[KBS 대구]경상북도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도내 29개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평가합니다.경북도는 산학 협력 체계 구축과 성과 지표 달성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오는 6월까지 점검하는 대신,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는 간소화합니다.경북도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별 지원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할 방침입니다.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8183
2026-03-24
[KBS 대구·경북] 대구·경북, ‘고등교육 혁신 특화 지역’ 변경 신청
[KBS 대구]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방 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게 혁신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고등교육 혁신 특화 지역' 변경 지정을 교육부에 신청했습니다.이번에 신청한 규제 특례는 특정 연구 과정의 비자 발급 기준,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의 완화 등 14가지입니다.특화 지역에 지정되면, 외국인 연구 인력 유입과 기업 집적지 내 현장 캠퍼스 조성 등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거로 기대됩니다.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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