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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한길뉴스] 경북,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확대한다
시군·대학·기업 협력으로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취업 연계 강화지역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지역 정착과 인력난 해소 기대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확대를 위해, 23일 시군 및 대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서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경북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는 2024년 2학기「K-Social 교과과정」과「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운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형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중심의 기존 현장실습을 넘어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시군은 지역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학은 학생 선발과 학점 운영을 맡으며, 기업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7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운영 방향 ▲시군 및 대학의 역할 ▲기업 참여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지역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경북만의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시군과 대학,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인재가 경북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https://www.hgnet.co.kr/local/72360/
2026-07-15
[팩트경북] 경북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팩트경북=강대웅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FGI),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됐다.이런 구조적 불일치 해소를 위해서는 직무 중심 교육체계 전환,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강화, 일반‧전문대학 역할 분담, 취업‧정주 연계를 통합한 앵커 기반 실행 전략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기업이 체감하는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 현장 경험이 많은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중기‧장기 실행 로드맵과 취업률‧정착률 등 성과 지표를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됐다.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인재 양성 규모를 재설계하고 계약학과 등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정책으로의 전환에 의미가 있다”라며“앞으로, 대학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경북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출처: 경북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팩트경북 - https://www.factgb.kr/179816
2026-07-15
[경제인투데이] 경북도, 제2회 K-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 개최
– 특성화지방대학(舊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조치계획 점검 -–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로 지역혁신 및 프로젝트 성공 추진 지원 -경상북도는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에서 도, 포항시,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케이(K)-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특성화지방대학(舊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학별 성과평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특성화지방대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협의회 종료 이후에는 한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환동해지역혁신원과 제네시스랩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환동해혁신원은 지자체, 대학, 기업, 기관 등이 협력하여 효과적으로 환동해지역의 문제해결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장량동과 오천읍 2개소에 운영 중이며, 2년간 30여건의 강좌를 개설해 시민학생 1,000여명이 수강하였다.또한, 제네시스랩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특화된 창업연구문화 융복합 공간으로 청년 창업자와 연구자들이 혁신 실험과 협업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랩 내 36개의 스타트업의 유치창업 및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선점과 지역 정주형 지속가능 창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대학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특성화지방대학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인 만큼 지자체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협의회를 통해 사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https://www.bizintoday.co.kr/news/article.html?no=271184
2026-07-14
[매일시사통신] 경북도‧대구시‧경북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힘 모은다
[매일시사통신=함영택] 경북도가 대구시, 경북대와 손잡고 대경권 첨단‧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14일 경북도는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양 시도지사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3자 상호 협력을 통해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대학’ 공동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것으로 대경권 첨단‧전략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것이다.특히,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바이오 등 대경권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국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이를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 국립대 패키지형 인재 양성(총 3,000억 원, 교당 1,000억 원 정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3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총 1,200억 원, 대경권 152억 원) 등 국비 공모사업에도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또한, 도는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일반대, 전문대와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연구,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하고 거점 국립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기반을 타 대학에 공유하고 개방한다.아울러,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 사업화, 실증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하고, AI 전문‧융합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거점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준비된 지역이 성공한다. 지역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등은 대학의 힘만으로 이루어낼 수 없다. 우리 지역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대구·경북과 경북대의 상생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경북도‧대구시‧경북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힘 모은다-매일시사통신 - https://www.msisanews.kr/528023
2026-07-13
[경북매일] 경북도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추진
정부 권한 이양 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 마련지역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방점경북도가 지방대 육성법 개정(2026년 2월 10일) 및 시행(2026년 8월 11일)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중앙정부에서 광역 지방정부로 이양된 것으로 지역이 대학 육성지원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서 일하고, 경북에서 머무는 인재 선순환 앵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또한 △지역 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경북혁신대학 앵커 체계 및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확립 △성과 기반 자율·책임형 대학 지원 재정체계 정립 등 4대 정책 목표가 논의됐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한 5개년 기본계획을 오는 8월 말까지 수립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도 추진해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면서 이제는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대학들이 행·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고: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7135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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