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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경북일보] 경상북도 라이즈(RISE),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전격 가동 10개 대학 방문해 RISE 체계·예산·전공 재편 점검…산업·지역 특성 반영한 대학별 처방 제시“지·산·학 협력 고도화 핵심”…2차 컨설팅 확대해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본격화경북도RISE센터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이 RISE 수행대학들에게 대학별 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자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의 일괄형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지자체·산업계가 함께 지역 혁신 전략을 설계하는 ‘현장 기반 진단 시스템’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다.경북도RISE센터는 지난달 도내 RISE 수행대학 10개교를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학재정지원사업 전문가, 지역혁신기관 실무진, 산업계 협력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컨설팅 위원단은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RISE 체계 안착 상황,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구조, 중점 분야 추진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지도·감독 차원을 넘어 대학별 성장경로를 설계해 주는 ‘맞춤형 혁신 설계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수요 기반 교육혁신 △산업 연계형 전공 재편 △대학의 자율성·책임성 기반의 운영 구조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대학이 당면한 과제를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일반대 6곳, 전문대 4곳이 참여한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각 대학의 고유한 여건을 반영한 실효적 개선방안’이었다. 위원단은 학령인구 변화, 지역 산업구조, 대학의 기존 특성화 전략 등을 세밀히 분석해 대학별로 상이한 처방을 제안했다. 예컨대 공업·제조 기반 지역에 위치한 대학에는 현장실증형 산학협력 모델을 농생명 중심 지역의 대학에는 지역 특화 인재양성 트랙을 강화하는 전략을 권고하는 식이다.일선 대학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RISE 정책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적으로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현장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명확해졌다”며 “대학의 역량과 지역 수요 사이의 접점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컨설팅 위원단은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단기 개선안과 중·장기적 혁신 전략을 병행해 제시했다. 특히 지·산·학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산업계 파트너십 체계화 △지역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설계 △지자체–대학–산업계 간 역할 배분 명문화 등 구체적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북도RISE센터는 이번 현장 컨설팅이 “도입 초기의 혼란을 줄이고 RISE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면적 진단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학 간 편차를 줄이고 지역 전체의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안에 ‘2차 찾아가는 컨설팅’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구조가 RISE의 핵심 정신”이라며 “경북의 모든 대학이 지역혁신의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현장 컨설팅이 지속될 경우 대학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 개편과 인재유출 완화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경북도RISE센터가 구축 중인 ‘현장 기반 진단–피드백–성과확산’ 구조가 안정화되면 지역이 주도하는 대학지원체계라는 RISE 모델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2025-11-24 [경북신문] 경북 라이즈(RISE), 대학이 지역을 키우는 시대 제2회 K-대학 아이디어 포럼, 경주에서 개최 ‘대학이 여는 지역성장의 새 길’ 주제 메인 및 4개 세션 진행 경북도가 24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2회 K-대학 아이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대학이 여는 지역성장의 새 길’을 주제로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 17개 RISE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 RISE센터가 직접 기획·운영한 정책 포럼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지방의회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지역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구상했다. 기조연설에서 차인혁 경북도 특별자문위원은 ‘지역대학과 AI’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이 고등교육과 지역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을 재정렬하는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상동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는 ‘경북의 지역인재 양성’을 주제로 인구감소·청년유출 상황에서 지역정주형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현안 해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역 대학의 역할과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포럼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RISE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혁신 모델은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의 미래전략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포럼을 계기로 대학이 지역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RISE 체계를 통해 경북이 K-대학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고 : https://www.kbsm.net/news/view.php?idx=498473​
2025-11-11 [경북일보] 케이(K)-유(U)시티 프로젝트, 라이즈(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경북도가 내년부터 K-U시티 프로젝트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운영한다.도는 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인재양성사업'과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RISE 체계에 통합함으로써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에서다.이러한 변화는 지방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지역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이를 위해 도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K-U시티 프로젝트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사업 운영 지침 개정안과 통합운영 모델의 세부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17개 시·군과 28개 대학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특성과 대학 역량을 반영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에서는 K-U시티 프로젝트의 RISE 통합운영 지침 개정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내년부터 K-U시티 프로젝트의 '인재양성사업'과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RISE 체계에 통합해 운영할 계획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각 시·군과 대학의 행정·재정 여건을 감안한 사업 추진 방식, RISE 거버넌스와의 연계 방안, 성과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경북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K-U시티 프로젝트의 세부 지침을 현장 중심으로 보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기적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 지역혁신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K-U시티 프로젝트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청년 중심 지역혁신 정책으로 '청년의 꿈을 경북에서 키우다'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산업-교육-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RISE 연계는 이러한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시도로 대학의 연구와 기업의 수요, 지자체의 정책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맞물리는 '통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지역혁신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RISE 통합운영 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청년층이 지역에 머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주 생태계 조성을 병행하고 각 대학의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술 개발 및 현장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문태경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단순한 청년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전략"이라며 "도·시군·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참고 : https://v.daum.net/v/20251111164528932​
2025-10-27 [코리아뉴스] 경상북도, 케이에듀 엑스포(K-EDU EXPO)에서 경북 라이즈(RISE) 체계 집중 소개 이번 케이에듀 엑스포는 에이펙(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교육의 비전과 선도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및 국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케이에듀 엑스포 개막식을 축하했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홍보부스를 통해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전략과 글로컬대학,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경북학당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부처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학 지원 사업을 라이즈 체계로 일원화하여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대학혁신을 추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도는 글로컬대학에 국립경국대, 포항공대, 한동대, 대구한의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해외유학생 유치의 경우, 2028년까지 3만 명 유치를 목표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6개소에 ‘경북학당’을 설치해 유학 전 한국어 교육 및 원패스 유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7개 대학에 1만 6,10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홍보부스 전시품으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모빌리티 디지털전환사업단이 연구‧추진한 인공지능(AI) 러닝 플랫폼이 소개됐다. 플랫폼은 테슬라 모델 에스(Tesla Model S)구동모터를 증강현실(AR) 기술로 3차원(3D) 입체 모형화하여 전기차 구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산학협력 연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재난안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HEC)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한 이족보행 로봇이 전시되었으며, 이러한 전시를 통해 경북 라이즈 체계가 지역대학의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케이에듀 엑스포는 곧 개최될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에 경북의 교육혁신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상북도 라이즈 체계를 통해 지역이 중심이 되어 대학을 혁신하고,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이 세계 각국 청년들과 지식과 꿈을 나누는 케이에듀 허브로 도약해,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세계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참고 : https://koreanews24.co.kr/bbs/board.php?bo_table=news_pol_adm&wr_id=3682​
2025-10-23 [경북일보] 경상북도 RISE, 대구가톨릭대학교-HD현대로보틱스 로봇교육센터 개소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와 국내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HD현대로보틱스(대표 김완수)가 산학 협력의 결실로 ‘대구·경북 로봇교육센터’를 교내 창업보육센터에 공식 개소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22일 열린 개소식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것으로, HD현대로보틱스가 기증한 산업용 로봇 및 제어기 6세트를 기반으로 현장 수준의 첨단 실습 환경을 완비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계와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센터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의 핵심 축인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과 연계하여, 로봇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구가톨릭대 성한기 총장과 HD현대로보틱스 조수정 상무를 비롯,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박대현 경상북도 RISE센터장, 하인성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윤칠석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축하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성한기 총장은 축사에서 “본 센터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과 직접 연계돼, 산업 현장과 대학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전문 역량을 키우고,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대구가톨릭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대구·경북 로봇교육센터’는 HD현대로보틱스의 전폭적인 기술 지원 하에 운영된다. HD현대로보틱스는 고가의 산업용 로봇 6세트 기증 외에도 전문 강사진 파견과 기술 지원을 약속해 교육의 질을 현장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를 기반으로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학부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로봇 조작 및 스마트 제조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 로봇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영남대·대구대가 참여하는 연합대학(MEGAversity) 모델인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MII, Mobility Innovation Institute)’의 핵심 교육 인프라로 기능한다. 모빌리티혁신대학은 혁신 부품 및 친환경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5년간의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센터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로봇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윤현중 대구가톨릭대 RISE 모빌리티디지털전환사업단장은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은 단순히 교육 시설을 마련한 것을 넘어, 산학이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상징적인 모범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대구가톨릭대가 이 로봇교육센터를 발판 삼아 로봇과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역 기술혁신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참고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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