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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한국대학신문] "지역대학의 초등돌봄 협력" 경북도, 라이즈(RISE) 통해 '늘봄학교 새 모델' 제시                                 < 2025년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 >■ "지역이 교육혁신의 주체"7일 경북도는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총 43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기존 예산 20억 원을 포함해 총 63억 원 규모의 돌봄프로그램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해당 공모와 관련해 경상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도가 선정됐다.경북도는 'RISE U-늘봄학교'를 통해 지역대학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대학별 전문역량과 지역 문화·예술·산업자원 등을 결합해 학부모 양질 교육,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결국 라이즈 체계 내에서 지역대학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의지다.경북도는 전날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선 신규 프로그램 개발·공급, 외부 프로그램 고도화, 강사 인증제 도입, 대학생 현장 실습 등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 등이 이어졌다.또한, 지난해 경북도 자체 공모에서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해 23개 참여대학의 권역별 특화 돌봄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일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제부터는 지역이 교육혁신의 주체"라며 "RISE U-늘봄학교로 대학과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특히, 라이즈를 기반으로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출처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734​​
2024-12-16 [한국일보] 대학지원, 교육부에서 지자체가 주도하는 RISE 시대 본격 개막                                            <16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RISE위원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한 사진 : 경북도 제공>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기본계획이 확정됐다.경북도는 16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RISE위원회'르르 열어 경북도 RISE 기본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공동위원장에 정태주 안동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경북도 라이즈 위원회는 라이즈를 이끌어가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라이즈 체계의 고등교육 정책 결정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경북지사와 경북에 있는 대학총장 중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경북도교육감 대학총장 연구기관과 혁신기관장 등 19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에는 이철우 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이채영 대경대 총장 등 권역별 · 유형별 대표 대학의 총장과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연구기관장,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 관계기관의 장들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 라이즈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북도 RISE 기본계획(안)과 경북도 RISE센터 전담기관을 경북연구원에서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이철우 경북지사는 "지금 국가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국이지만 지역 인재 양성에는 중단이 없어야 한다"며 "경북 RISE 체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인재가 경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하는, 청년이 정주하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9 [매일신문] 'K-대학 아이디어 포럼'개최... 지역 대학 미래 논의 지역 특화 비자, 경북형 RISE 등 인재 양성 방안 논의​           경주시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K-대학 아이디어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상북도는 2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경주에서 'K-대학 아이디어 포럼'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의 미래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의 'RISE와 고등교육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책 소개, 지역 4개 권역별 대표 대학 총장들의 좌장으로 경북도 RISE의 4대 핵심과제에 대한 세션별 토론등이 펼쳐졌다.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과 관련, '지역 특화형 비자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주 유학생 유치 방안연구'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지·산·학·연 간 협력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태주 국립안동대 총장이 좌장으로 '성공적인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세 번째 세션인 '직업·평생 교육의 혁신'에서 좌장으로 나서, '경북도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평생 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경북만의 맞춤형 취업-정주형 해외인재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각 대학 전문가들이 지역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한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정주형 의료 양성 과제'와 'GPP(Glocal Partnership Program, 기업체 연계 취업약정)을 통한 지역인재 유치 활성화 방안'등을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각 지역 대학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경북도 RISE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진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착관을 비롯해 지역 각 권역별 대학 총장, 기획처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RISE의 핵심은 대학과 지역, 산업 간의 연계와 동반성장"이라며 "경북RISE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동아일보] 경북 지자체-글로컬 大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 대학 키운다 경북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포스텍 글로컬 대학 사업중앙정부 대신 지자체가 대학 지원시도별 주력 산업 선정해 연계 등...  지역 특성 고려한 상생 방안 제시포스텍, 1조 2000억 원 규모 투자... 양자컴-AI 등 융합전공 개설 늘려7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2층에 위치한 경북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센터 앞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ISE센터 제공)창문 너머 도청 어린이집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김용현 센터장 등 센터 직원 9명은 올해 11월 초부터 진행되는 RISE 사업 공모 및 예비평가 준비에 한창이었다.김 센터장은 "지난해 경북도가 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도내 대학 33곳과 소통하며 경북도만의 RISE 기본 계획을 확정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인력도 20명까지 확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미국 UC 같은 권역 대학 연합체계 구축"교육부는 지난해 2월 RISE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골자는 대학 지원체계를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광역지자체 17곳이 올 12월까지 'RISE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면 이들 지역에 2025~2029년 연 2조 원의 국비 예산이 지원된다. 각 지자체는 국비 지원 20% 이상의 지방비를 지원해야 한다.지난해 3월 시범지역 7곳 중 1곳으로 선정된 경북도는 6월부터 '경북 RISE 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역 대학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RISE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오영호 RISE 센터팀장은 "지금까지 대학들을 대상으로 총 66회의 설명회, 간담회,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며 "지자체의 대학 지원사업이 처음이다 보니 대학의 불안을 불식시키고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지자체·산업체·학교·연구소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 현안 해결 등 교육부가 제시한 4개의 성과목표에 맞춰 17개 단위 과제로 이뤄진 4개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시군의 주력 산업을 선정하고 대학을 매칭하는 'K-U시티 사업'과 권역별 대학 연합체계를 형성하는 '메가버시티(MEGAversity) 사업'이 대표적이다.K-U시티 사업은 대학 분포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지자체 22곳 중 11곳에 매칭된 대학들이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다. 대학이 없는 울릉도에 한동대가 캠퍼스를 설치하면 한동대 학생들이 2~4학년 때 울릉도에서 현장 수업을 받는 식이다. 오 팀장은 "메가버시티 사업은 도내 33개 대학이 지역 특성을 활용한 경북학 등 공통 교양 과정을 만들어 미국 캘리포니아대(UC) 같은 대학 연합체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경북도 RISE 센터는 11월 초 각 대학 RISE 사업 공모가 시작되면 예비평가와 본평가를 거쳐 내년 3월까지 사업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내년 5월부터는 각 대학에 예산을 교부하고 사업추진을 시작한다. 오 팀장은 "각 대학에 국비 지원 규모의 최대 30%까지 지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컬 선정된 포스텍 "포항을 창업 최적지로"포스텍에서 올 1월 '패스파인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미국 'CES 2024' 견학 현장. (포스텍 제공)교육부는 세계적인 수준의 지역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를 RISE 체계 내에서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글로컬 대학 프로젝트를 통해 두 차례에서 걸쳐 총 20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이들 대학에는 5년간 각각 100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2026년까지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된다.지난해 '글로컬 1기' 대학에 선정된 포스텍(포항공대)은 국비·지방비 지원 2000억 원과 법인 자체 투자 2000억 원을 합쳐 총 4000억 원 규모의 글로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법인 자체 투자 6000억 원, 졸업생·동문 기업 기부금 2000억 원을 더해 2033년까지 총 1조2000억 규모의 '포스텍 제2건학'을 진행할 방침이다. 안희갑 포스텍 기획처장은 "교육부의 글로컬 사업을 마중물 삼아 투자 규모를 키웠다."며 "포스텍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포스텍은 이미 교육 혁신, 산학협력 혁신,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각종 지원 정책 마련과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교육 혁신을 위한 융합학부를 출범시켰으며 내년부터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다양한 융합전공 트랙을 개설할 방침이다. 2027년까지 2000억 원 규모의 교육동을 건립하며 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견학 등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기존의 '패스파인더 프로그램'을 올해 신입생부터는 4년간 1000만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진로 탐색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한다.경북 포항시를 글로벌 기술창업의 최적지로 만드는 '퍼시픽밸리'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포스텍은 지난해부터 '경북 스타트업 아카데미'와 연계해 기술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으며, 지역 기업의 제조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그라운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 처장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선 전체 대학의 87%를 차지하는 사립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글로컬 대학 사업의 모범이 되도록 포스텍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출처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010/13018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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